(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광양시지회가 지난 4월 이전, 지난달 29일 청소년문화센터 1층 체육관에서 이전 기념식을 가졌다.
광양시각장애인협회 사무실 이전은 시각장애인의 권익증진과 자립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자립의지를 고취시켜 장애를 극복,
사회에 나아갈 수 있도록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전 기념식에는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원, 진수화 광양시의회 의장, 김영만 (사)한국각장애인연합회전남지부장 및 광양시각장애인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임여울 지회장은 “1992년 지회 설립이후 30여년 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내온 나날들을 회상하며 이 곳 저 곳 문을 두드린 결과, 많은 분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셨다”며 며 “덕분에 시각장애인협회 회원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광양시각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변화, 희망, 함께’라는 비전을 세우고 점자 및 정보화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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