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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새마을부녀회-광양제철소 압연부 1년동안 시각장애인 가정 후원

  • 관리자 (appkorea227)
  • 2021-08-09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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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새마을부녀회(회장 황호순)와 광양제철소 압연부가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광양시지회 취약계층 시각장애인 35가정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정기 후원을 실시한다.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식사를 제대로 챙겨 드시지 못하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1년간 사랑의 생필품키트를 전달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1년간 지속된다는 점도 있지만 새마을부녀회와 광양제철소 압연부 봉사단이 자신들의 차량을 활용해 봉사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봉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광양시새마을부녀회 포스코광양제철소 압연부는 2020년부터 취약계층인 시각장애인을 위해 명절선물 지원 및 생필품 후원 등을 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 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황호순 광양시새마을부녀회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활동이나 식생활 유지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생필품키트가 코로나19 극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수 포스코 광양제철소 압연부소장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한 끼와 온정을 담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있어 기쁘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인 시각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여울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광양시지회 지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봄날과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주신 새마을부녀회와 광양제철소 압연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양재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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