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광양시각장애인 힐링프로그램” 진행
지난 4월 25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압연부문(이훈휘 부소장님)의 도움으로 “광양시각장애인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힐링프로그램” 이 진행되었다.
모처럼 좋은 날씨에 남해로 떠나는 힐링여행은 시각장애인의 마음을 들뜨게했고 자원봉사자와 1:1 매칭하여 다녀올 수 있어 더욱 더 안전하고 뜻깊은 여행이 된 것 같다.
광양시각장애인협회 임여울 지회장은 “2020년 코로나 시기때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기부해 주신 포스코 임직원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며 “우리지역사회에서 포스코의 역할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특히 포스코 압연부문에서는 생필품 키트지원사업, 컴퓨터지원사업, 바자회후원금전달사업, 편의시설 개선사업, 시설개보수 사업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임여울지회장은 시각장애인 보행안내법, 식사안내법, 시각장애인 특성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이훈휘 부소장님은 “취임 후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는 인사말과 함께 “시각장애인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며 앞으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해 연말 포스코 1% 마리채 해피빈모금함지원사업을 신청하여 포스코 직원이 십시일반 모금함에 개인 후원금을 기부하여 선정된 사업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주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며 시각장애인에게 새로운 자신감 회복과 유대감 형성에 크게 기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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