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7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압연부문(부소장 박종일)에서는 ‘2024년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활동으로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광양시지회(지회장 임여울)에 ‘지역사회 소외계층 사회공헌 봉사활동’과 ‘포스코 Change My Town’ 사업에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사업’ 이 선정되어 전달식이 개최되었다.
봉사활동내용으로는 시각장애인과 함께 치료레이레이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화단정리 정돈 활동, 나무 옮겨심기, 옥상청소, 계단청소등 시각장애인에게 깨끗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주셨다.
이날 35명의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임했다.
또한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사업’ 내용은 현재 3층 복층구조식의 계단을 시각장애인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제공해 주셨고, 1층 벤치 앞에 그늘막을 설치하여 다가오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만들어 주셨다.
또한 2023년 사업으로 설치해 주신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각장애인 자립지원센터에서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이어 세 번째 사업인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사업’에 채택되는 영광을 안았다.
박종일 부소장님은 “우리 지역 시각장애인이 좀 더 편리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신청하게 되었는데 채택이 되어 우리도 만족함을 느낀다”는 소감을 전하며,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해 주셨다. 이날 새마을 부녀회(회장 황호순)에서는 “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있는 기업시민 포스코에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 장애인복지 발전에 이바지 하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전했다.
임여울 회장님은 “그동안 4년째 행복꾸러미 생필품키트도 전달해 주셔서 독거 및 중증시각장애인 가정에 큰 도움이 될 뿐아니라 오늘 우리 시각장애인을 위하여 편리한 시설물을 설치해 주시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는 인사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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