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광양시지회(지회장 임여울)에서는 올 1월부터 12월까지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시각장애인의 소득보장을 위해 관내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까다로운 신청절차 없이 안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과 장기화된 코로나 19 속 지쳐 있는 몸과 마음의 피로를 전문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의 손끝으로 위로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요인이 되고 있다.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완화에 따라 다압면, 봉강면, 옥룡면, 진월면, 진상면, 중마동 등 광양시 관내 22곳에 거처를 두고 10명의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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