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21년 10월 13일 목요일 10:00 ~ 13:00
○ 장 소 : 광양시 진월면 윤동주유고보존가옥
○ 참여자 : 중증시각장애인 6명, 방승희 & 박한송 작가, 광양시 블로그 기자 천승희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광양시지회(회장 임여울)는 2021년 전남복지재단 장애인복지기금공모사업에 신청한 시각장애인 문학동아리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본 사업은 작가를 초빙해 중증 시각장애인 6명과 문학동아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박차를 가해 두번째 문학기행을 다녀왔습니다.
방승희 작가님이 필두로 하여 유고보존가옥에는 해설자가 상주하여 있어 故윤동주 시인과 그와 선후배 사이였던 故정병욱 수필가의 인생을 깊숙이 엿보았습니다.
첫 시집이자 유고 시집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라는 위대한 유산을 지켜낸 정병욱 가옥은 등록문화재 제341호입니다.
故윤동주 시인의 작품은 고난의 연속이었던 역사속에서 섬세하지만 그 시에 담겨져 있는 내재적인 부분이 독립운동가로써 커지게 되는 것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故윤동주 시인의 「별헤는 밤」에서 인용하여 건설된 「별헤는 다리」는 배알도와 망덕포구를 이어져 종점인 배알도 수변공원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문학동아리는 11월로 마무리 되지만 참여자의 시짓기가 끊이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한마음 한뜻으로 추후 고정적인 프로그램이 되길 바라봅니다.
※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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