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21년 9월 8일 수요일 11시
○ 지 원 : 치유식물 화분 25개
○ 내 용 :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광양시지회(회장 임여울)에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지연)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해 치유식물 화분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남도 사회혁신 공모사업인 ‘치유식물 행복 나누소’ 사업의 하나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는 안전 취약계층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화훼농가의 어려움에 동참하기 위해 실시되었습니다. 특히 자원 재순환 시민운동의 하나로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화분을 기부받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의 스트레스 완화 및 공기정화 기능이 있는 식물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지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와 보건의료 종사자, 자가격리자, 택배 노동자 등 안전 취약
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번 치유식물 화분은 심한장애 및 고령의 여성 시각장애인 25명에게 전달되었으며, 시각장애로 아프고 힘든 마음을 조금이나마 화분을 통해 치유하고
받으시면서 너무나 좋아하시고 행복해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시각장애인을 위한 사업이라 의미가 있었습니다.
너무나 예쁘고 따뜻한 치유식물 화분을 전달하여 주신 김지연 여성단체협의회장님을 비롯하여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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